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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상품명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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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감사드립니다^^ ![]() |
gnl0527 | 2014-11-13 | 1926 | |
7985 |
맘에 들어요. ![]() |
truthfulsoul | 2013-11-04 | 1723 | |
7850 |
넘 맘에들어요 ![]() |
kiki9236 | 2013-09-13 | 1185 | |
7842 |
커플링 예쁘게 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![]() |
jes2jh | 2013-09-10 | 1218 | |
7834 |
빠른배송 감사합니다! ![]() ![]() |
uk223 | 2013-09-09 | 1231 |
정말 저희가 화가 나네요.
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.
아휴. 정말 이런 일은 첨이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택배기사분은 집에 사람이 없을 경우 경비실에 맡기는 건 맞는 것 같고, 아무에게나 택배물품을 건낸 경비원 아저씨가 잘못인것 같은데 회피하고 계시다니 참...
최선을 다해 제작해 보내드린 저희도 정말 답답하고 아까워요.
아무래도 영재님께서 경비원 아저씨께 그 가져간 사람이 아파트에 사는지 물어본 후 이기수라는 사람을 찾아 달라고 하는 게 맞는것 같아요.
제품은 없어졌는데 아무의 잘못도 아니라는 건 좀 그렇네요.ㅜㅠ
영재님 많이 속상하실 텐데 저희가 전화한번 드릴께요.
아고, 저희도 너무 속상해요.ㅜㅠ
마음 가라앉히세요.ㅜㅠ
전화드릴께요.